| [2026년 국학연구소 주관 국학답사 : 612년 고구려-수 전쟁 현장과 위만조선 왕험, 고구려 첫 도읍 졸본, 평양 현지 답사] 참가자 모집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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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연구소 | 2026-01-30 11:1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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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학연구소 주관 해외 국학 역사답사(5/1∽5/5, 4박 5일)] 수양제의 백만대군을 물리친 고구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위의 지도는 612년 고구려-수 전쟁에서 수(隋) 군대의 행군 노선을 재구성한 것이다. 이번 답사는 A(임삭궁)에서 출발하여 난하(灤河) 동쪽의 B(요동성)를 거쳐, 수(隋)의 별동대 30만이 이동한 C 지점을 거쳐 H(압록수)와 D(살수)를 건너, 당시 고구려의 평양성(P)까지 답사한다.
지금까지 한국 역사학계는, 612년 당시 수(隋)가 공격하려던 평양성이 마치 지금 북한의 평양에 있었던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의 사대 및 식민사학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역사 인식 때문에, 고구려-수 전쟁의 실체를 바로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隋)가 618년에 멸망하고 그 18년 뒤인 636년에 완성된 『수서(隋書)』를 분석하면, 612년 고구려-수 전쟁의 실상은 위의 지도와 같이 그려진다. 고구려는 586년 장안성으로 천도했다. 612년 당시 수(隋)가 공격하려던 지점은 장안성이 아닌, 위 지도의 평양성이었다. 『수서』의 전쟁 관련 기록을 분석하면, 아주 명백한 사실임을 알 수 있다. 이번 답사에서, 고구려-수 전쟁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답사에서 고구려-수 전쟁 지역에 위치한 위만조선의 도읍인 왕험(王險), 고구려 첫 도읍 졸본(卒本), 427년 천도한 고구려 평양의 위치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그 지역에 있는 우하량(牛河梁)의 홍산문화(紅山文化) 유적도 살펴본다. 이들 역사유적은 고구려-수 전쟁 노선을 지나는 과정에 잠깐 들러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고대사의 실체릏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이번 답사의 유용함이자 목적이다.
* 중국 현지의 답사진행은 "역사답사 전문여행사"인 '(주)글로벌프런티어'가 담당하며, 답사비용은 150만원이다. * 답사 참가신청은 '국학연구소 역사답사 담당자'(전화 : 010-8918-1620)에게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신청 마감은 2026년 2월 28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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