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배달족역사』 관련 학술회의 발표자 선정 결과를 안내합니다
국학연구소는 2026년 4월 10일에 “『배달족역사』 관련 학술회의”를 진행하며, 이를 위해 2026년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학술회의 발표자를 공개 모집하였습니다.
1922년 발간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교과서인 『배달족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처럼, 2026년 4월의 “『배달족역사』 관련 학술회의”에도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를 신청하셨습니다.
심사를 거쳐, 3명의 연구자가 발표자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발표 논문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달족역사』 계승을 통한 통일시대 ‘민족사’ 교과서 구성 방안 검토」
「『배달족역사』의 고조선 문명 서술과 민족사 인식 : 신시시대와 배달시대의 역사 구조를 중심으로」
「『배달족역사』의 민족인식을 통해 본 갑골문 방, 인방의 상관관계 고찰 : 기존 '동이족' 담론의 한계와 새로운 대안」
신청해주신 연구자분들 모두 중요한 연구를 기획하여 제안해주셨습니다.
특히 「배달족역사의 역사적 의미와 고조선」, 「『배달족역사』 관련 역사 해석문제」, 「『배달족역사』와 현대 고고학 : 동이 문명 벨트 관점에서 본 동방 문명 인식의 재해석」 등의 발표문으로 신청하신 연구자분들의 연구는 이후 다른 학술회의를 마련하여 꼭 발표되어야 하는 내용들입니다.
이번의 학술회의가 소규모여서(발표자 3명 규정), 모두 발표할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신청해주신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다시 한 번, ‘발표문 개요’를 보내어 신청해주신 여러 연구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3월 12일
국학연구소 소장 임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