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관리자 email gukhak@gukhak.org
작 성 일 2009-11-18 17:54:29 조 회 수 1177
제 목 ◇경인(庚寅)에 평양(平壤)에 도읍하시고 나라이름을 정하사 비로소 조선(朝鮮)으로 일컬으다
내 용

◇경인(庚寅)에 평양(平壤)에 도읍하시고 나라이름을 정하사 비로소 조선(朝鮮)으로 일컬으다.

 

《삼국유사》에 이르되 단군-왕검께서 당요[본책에 당고(唐高)로 적은 것은 고려-정종(定宗)의 어휘를 피한 것임]가 임금된지 50년인 경인해에 평양에 도읍하시고 비로소 조선으로 일컬으시다.

《문헌비고》에 이르되 나라를 조선으로 이름하고 평양에 도읍하다.

정약용(丁若鏞)의《강역고(疆域考)》에 이르되 선의 이름이 평양에 일어나다. 또 이르되 광녕현(廣寧縣)은 의무려(醫無閭)의 아래에 있으니 의무려는 유주(幽州)의 진산(鎭山)이다.

《명일통지(明一統志)》에 이르되 평양성이 압록강(鴨綠江) 동쪽에 있으니 한이름은 왕검성이다. 또 이르되 조선성이 영평부(永平府) 지경안에 있나니라.

《성경지(盛京志)》에 이르되 요서(遼西)의 광녕현이 주?나라때에 조선-지경이 되고 요동(遼東)의 해성현․개평현․금주(海城縣․蓋平縣․金州)가 모두 조선땅이니라.

《미수-기언》에 이르되 조선이란 것은 동녘에 해가 남을 표하는 이름이다. 혹은 이르되 선(鮮)은 산(汕)이니 나라에 산물이 있으므로 조선이라 하고 평양에 도읍하였다.

《고기》에 이르되 사람의 비롯은 한배[곧 조(祖)]요 날의 비롯은 아침[곧 조(朝)]이니 단군께서 처음 나리심이 날이 처음 나는 것 같으므로 조(朝)라 하고 선(鮮)은 빛나게 밝음을 가리킴이다.

이종휘가 이르되 단군-기자의「나라지경」을 살피면 완전히 웅거한 것은 삼한(韓)뿐이니 조선-옛지경에서 겨우 그5분의 2를 얻었도다. 또 이르되 요양(遼陽)․심양(瀋陽)의 한띄는 곧 단군․기자의「나라지경」이다.

살피건대 무진해가 당요의 임금된지 25년이라면 경인해는 마땅히 47년이 될지라. 《삼국유사》에 당요의 임금된지 50년인 경인해란 것은 잘못 살핀 듯 하다. 또 살피건대 평양이 셋이 있으니 그 하나는 지금 만주(滿洲)의 광녕현에 있고, 또 하나는 지금 평안남도(平安南道)의 평양부에 있고, 또 하나는 지금 서울에 있으니 곧 고려때 이른바 남평양이라 이르므로 중국《사기》에 이르되 조선에 3평양이 있다한다. 한배께서 도읍하신 바 평양을《동사》에 많이 평안남도의 평양으로써 말하였으나 지리로써 미루어보면 광녕현의 평양이 옳을 것이다.

 

 

      up : ◇항상 혈구의 바다와 마니(摩尼)의 언덕에서 한얼께 제사드리시고 성(城)을 돌려서 제단(祭
      down : ◇무진(戊辰)에「나라사람」들이「한얼사람」을 세워서 임금님을 삼으니 이「어른」이 단군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