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이승규 email skyenglish@hanmail.net
작 성 일 2012-12-03 10:27:55 조 회 수 1032
제 목 대종교 경전분류및 삼성단
내 용
    1. 치화경 팔조대고 : 국사책에도 고조선에 8개의 법이 있었다 하고 팔조대고의 8개 항목도 모든 인류와 역사에 보편적 법으로 쓰이는 내용입니다. 팔조대고 惟則天範, 天範 惟一 이라 한 것으로 보아 팔조대고가 치화주님의 치화경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수행경 삼전계경 : 세상에 전해지기를 삼전계경은 고구려때 을파소님이 天書로서 얻은 것이라 하고, 원문에 君子, 小人등의 용어가 쓰인 점, 그리고 288 寶劍과, 291 文學 등의 예를 봐도 청동기 시대와 맞지 않아 桓儉님의 치화경이라고 보기엔 시기적으로 무리가 있고, 그 내용도 회향시의 경우 치화와 전혀 관계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修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行(=修德行善)에 대해 가르친 수행경입니다.

      * 개인적으로 삼전계경이 맞다고 봅니다. 뜻을 봐도 참여한다는 참 보다는 셋이 하나라는 삼전(參천지인 셋이 하나되어 佺인간으로서 완전해진다는 뜻)이며. 고대문명은 오리온좌 參星을 중요시 하였기에 피라밋배치도 삼성에 맞춰 한 것으로 보아 삼전이 맞다고 보며, 328 仙安者 參佺成度의 뜻도 천지인 합일로 완전한 인간이 되어 법도를 이룸을 뜻한다고 봅니다.


    3. 참성단역시 삼성단으로 불러야 한다고 봅니다. 참성단의 이름및 한자는 역사적으로 다양합니다. 참성대(塹城臺)·참성 초단(醮壇))·마리산 초단·마니산 초성단(醮星壇)·마리산 제성단(祭城壇) 참성단(塹星壇) 참성단(塹城壇)·참성단(參星壇)


      참전계경이냐 삼전계경이냐와 마찬가지로 고대문명의 대표인 피라밋은 오리온좌 삼성(參星)과 연관있고 강화도 마리산 參星壇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參星壇은 영조 연간에 편찬된 ≪여지도서≫에서 처음 확인되며, 이후 1783년(정조 7)경 편찬된 ≪강도신지(江都新志)≫와 1932년에 편찬된 ≪속수증보 강도지≫ 등에서도 일명으로 전하고 있다 합니다.


      대교는 삼일원리 이므로 참성단보다 삼성단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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